교수님 안녕하세요~ 이제 일회독 목표를 앞두고 이제야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처음 긴가민가 하면서 몇회를 들을수록... 민법을 꽤뚫고있는 교수님의 지식과 지혜에 놀라며... 이제 교수님만 믿고 직진하겠다는 확신을 갖고 공부중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라도 회독이 길어질수록 민법이 얼마나 재밋고 쉬워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숲보기는 그림을 보고 적용하는 적응만 되면 민법은 괴로운 과목이 아니라 재밋고 유용한 과목이 될것입니다.

혼자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가끔 비유하실때 재밋고 귀여운 모습에 혼자 웃으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리고 저는 합격으로 보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