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개론보다 민법이 더 어렵다고 느껴지고 아무래도 지문도 너무 길고
문제를 풀때 더 어려움이 많고 실수를 더 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숲보기책을 민법에서도 만나게 될줄이랴..정말..숲보기책은
진짜 중요한 내용한 그리으로 표현해주셔서 더 이해가 잘되는 이번시험을 정말 합격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기출도 잘따라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끝까지 강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