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부문과 강의 문의로 전화를 했는데
어쩜 그리 친절하신가요. 다시 해야한다는 마음이 있어 무겁게 전화해서 통화중에 그맘이 사르르 녹아 웃으며 통화를 마쳤네요.
친절한 대응과 공감 감사드려요.
다시 심기일전하여 처음처럼 해볼랍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실 곧바로 생각을 가다듬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고 대단하시네요.
이 글이 성지가 될 수 있도록 34회에는 꼬~옥 합격하셔야 해요..^^
그래야 저희도 함께 행복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과분하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