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강의 듣다 보면 이 자격증을 꼭 얻고 싶은 마음이 더욱~커져요
기초가 정말 없는 저도 충분히 이해 할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비유가 좀..그럴지 모르겠는데,,(오글거리는 말을 잘 못하지만)
강의 계의 Hermes 이시다 라고 생각해요.~^^
사실 이에도 비할 수는 없지만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