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재를 지난주 말 (12월 17일) 입수 후, 이제 막 강의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 전과목 진도를 하나도 못들은 듯 하네요.
천천히 따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양구 교수님 강의가 정말 심플하고 알차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른 교수님들께서도 마찬가지리라 예상 되구요!! )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직장생활과 와이프와 함께 육아를 하면서도 2022년 동차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걸어보려 하기에 더더욱 잘 부탁 드린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