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름 개론은 소시적에 접했던 영역이라 쉽게 접근했는데,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공인모 강의를 통해 선생님 강의를 접하고 아는 것과 시험 준비는 많이 다르다르다는 것을 느꼈읍니다. 기억력도 가물가물한 나이여서 선생님에게 의지해서 공부를 하려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