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수님의 저 멘트가 왜이렇게 따뜻하게 느껴질까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마세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수업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은 수강생들을 위해 건강유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