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차준비생입니다.
60대 중반을 바라보는 적지않은 나이에 '감히' 라는 생각과 함께
열심히, 부지런히, 자~알 따라가고 있습니다.
기출 1강 접하고, 허걱하여
기출진도에 맞춰 숲보기 2회독 후 기출 진도 나가는데
계산문제는 답답하고 현기증나지만,
이나이에 '수요 공급' 학습이 만만하겠냐? 하는 심정으로 열공합니다.
배우는 사람이 학습방법에 관한 요구는 아닌것같고
일러주시는대로 따라가면서 저에 맞게 ...
건강 잘 챙기시고 감사합니다.